"새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 위해"
이는 내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서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왼쪽에는 짝수의 번호를 지정해 위치 찾기가 과학적이고 매우 편리한 새로운 주소 방식으로 전국적으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현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 중이다.
한편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물병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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