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맹승지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 4월 방송된 '무한상사'의 뒷이야기로 꾸며졌다.
하지만 정준하에게 못되게 구는 유재석에게는 눈치를 주며 쌀쌀맞게 굴었고, 유재석의 횡포에 "성격이 안 좋은 것 같다" 등 독설을 툭툭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맹승지는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연기력과 동안 외모에 반전을 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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