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북성주군의 돌미나리와 강원도 횡성의 민들레를 주원료로 한다. 돌미나리는 밭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밭미나리'로도 불리며 길이가 짧고 줄기 속까지 꽉 채워져높은 영양과 짙은 향을 자랑한다.
돌미나리와 민들레는 매일 생산된 신선한 제품을 매일아침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사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가격은 한 병(120㎖)에 22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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