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순FC, 대상 수상
남FC는 2005년 첫 수상한 이래 올해 5번째 보험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남FC는 "열심히 즐겁게 하다 보니 상까지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고객과 소통하는 인간적인 보험설계사로 최고의 자리에 서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메리츠화재 가족 모두가 단순한 보험 전문가를 넘어 진정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동료,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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