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성추행과 명예훼손 혐의의 경우 피해자가 직접 고소하거나 처벌을 바라지 않으면 재판에 넘길 수 없는 만큼 미국 현지 경찰의 수사상황을 지켜보며, 피해자의 의사를 확인할 방침이다.
윤 전 대변인은 경질 이후 지난달 11일 기자회견 이래 한 달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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