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차승원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의 선물에 차승원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끔씩 내가 고맙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는데 원래 표정을 잘 못 지어서 그렇다"며 "지금 정말 최고로 고마운 표정을 짓고 있다"고 마음을 전했다.
차승원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0대 짐승남 포스 최고다", "영화 기대 된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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