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협의회는 참여기관인 캠코, KT, KBS, LH공사, 서울메트로와 자문기관인 전경련, 소상공인진흥원, 노인인력개발원, 고령사회진흥원 등으로 구성됐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앞으로 참여기관이 함께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과를 높이고, 자문기관의 전문적인 도움으로 퇴직 예정직원의 전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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