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 팍스TV 주최로 20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창조경제 포럼'에 참석한 박상환 중앙항업 사장은 "매우 인상적인 행사"였다며 "발표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개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사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우리가 자는 시간에도 사람들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서 매출이 일어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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