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해피투게더3'가 입맛을 자극하는 셰프들의 미각대결로 목요일밤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켜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밤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했던 7.6%보다 1.1%포인트 상승한 8.7%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한 SBS '자기야'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각각 6.3%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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