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가 민낯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카프는 지난 20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하나는 막 세안을 마친 화장기 없는 민낯 상태에도 불구하고 뽀송뽀송한 아기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린, 하나 너무 깜찍한 거 아냐?", "화장품 모델해도 될 듯", "민낯도 빛이 난다. 갈수록 예뻐지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