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배우 정우성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바다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Nice guy 우성 오빠! 오빠가 지난 겨울부터 열심히 촬영한 결실이 드디어 멋지게~ 악역인데 이렇게 멋질꺼야?! 참나~ 감시자들 대박"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정우성은 데뷔 최초 영화 '감시자들'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한다. 오는 7월 3일 개봉.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리브영 할인행사 믿고 샀는데...매장의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이곳'[헛다리경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92016470883407_1695196028.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