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 제1부상은 외에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지난달 중국 방문 등을 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6자회담을 포함한 다양한 대화의 재개를 희망한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한국과 미국 등은 북한의 진정성 있는 비핵화 의지가 확인돼야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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