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섹시미 넘치는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마른 몸에 비해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현재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과 함께 씨네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촬영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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