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관리자산 대부분은 연금자산 중심으로 구성돼 안정자산의 형태를 띄고 있다. 특히 이번 5000억원 달성은 고객의 장기 은퇴설계 자금이 축적돼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의미가 더 크다.
문성필 상품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 금융시장에서 중요 판매채널인 투자권유대행인의 비중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보여져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부(02-3276-4556)로 연락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