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서관 난감한 상황'이 네티즌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최근 트위터 등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서관 난감한 상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전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은 도서관 열람실에서 찍은 것으로 맞은편 책상에 앉은 사람이 촬영자의 슬리퍼 한쪽을 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도서관 난감한 상황' 사진에 "정신이 멍해지겠네", "이것도 인연인데 어디가서 차라도 한잔 하자고 해야할 듯", "'내 다리 돌려놔'라고 쪽지 쓰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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