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안길호)의 이청아가 도도한 눈빛의 '차도녀'로 변신했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연한 노란빛 블라우스에 흰색 스키니 진을 매치해 극 중 이혼 선언이라는 큰 변화를 맞아 재벌가 며느리 룩에서 캐주얼하게 바꾼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다정이 장호(이민우 분)에게 이혼을 선언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더풀 마마'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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