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는 정기적인 은퇴교육 프로그램으로 은퇴설계, 은퇴상품, 세무, 부동산, 건강, 저자와의 만남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7월과 10월에는 은퇴설계와 세무, 건강과 관련된 강의다. 8월과 11월에는 은퇴상품, 부동산, 저자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은퇴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미리 준비할수록 더욱 행복한 노후 생활을 맞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은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퇴설계에 관심 있는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을 통해 할 수있다. 참석인원은 매회당 선착순 60명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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