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에 시간당 최대 45㎜의 비가 내려 평균 누적 강수량 225㎜를 기록한 14일 서울 시내 도로에 빗물에 아스팔트 도로가 패여 구멍이 생기는 '포트홀(pothole)'이 만들어져 차량들이 피해 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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