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김범이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김박감 넘치는 액션 열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수려한 용모에 자상함까지 겸비한 무사 ‘김태도’로 변신한 그가 방송을 통해 출중한 무예 실력을 드러낸 것.
특히 김범은 시크한 눈빛 연기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브라운관을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곱상한 외모 뒤에 감춰진 상남자의 반전 매력을 공개하며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술 솜씨가 보통이 아닌 듯”,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액션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 눈빛 연기”, “시크한 눈빛에 매료됐다”, “김박감 넘치는 액션 열연”,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무술 솜씨까지!”, “반전 매력이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달 5만원으로 버티고 미친듯 모아요"…보복 저축하는 중국MZ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408485739490_1720050537.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