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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외국인 공격 듀오 기가·라엔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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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화의 새 외국인 공격수 기가(왼쪽)와 라엔스(오른쪽)

성남일화의 새 외국인 공격수 기가(왼쪽)와 라엔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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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성남일화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를 목표로 두 명의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했다. 몬테네그로 출신 기가(Ivan Giga Vukovic)와 우루과이 출신 라엔스(Federico Horacio Laens Martino)다.

성남은 30일 보도 자료를 통해 기가와 라엔스의 이적을 공식 발표하며 "후반기 공격력 강화와 상위 스플릿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가는 2010-11시즌 자국리그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에서 활약하며 득점왕에 올라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지난 시즌엔 크로아티아 1부 리그 하이두크 스플리트 소속으로 31경기에서 10골 9도움을 올렸다. 2007년부터 우루과이 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라엔스는 지난 시즌 자국 명문 벨라비스타 몬테비데오에서 30경기 10득점의 기록을 남겼다.

두 선수의 가세는 김동섭에 국한된 성남의 최전방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안익수 감독은 "득점력 있는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해 기존 공격진의 부담을 한결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정규리그 남은 7경기에서 만족스런 경기력으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성남일화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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