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높이 20m 초대형 해먹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궤도(인 오비트)'라는 이름의 이 해먹은 건축 예술가인 토마스 사라체노의 작품이다. 유리섬유와 강철 프레임으로 구성됐으며 제작에만 약 3년이 걸렸다. 전시는 내년 가을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은 작품 위에 올라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높이 20m 초대형 해먹 등장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초대형 맞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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