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www.stokke.com)는 콤팩트 유모차 '스토케 스쿠트'의 전용 액세서리인 '스토케 스쿠트 소프트백'을 출시했다.
스토케 스쿠트 소프트백은 스토케 스쿠트 유모차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신생아용 액세서리다. 보온성이 뛰어나고 아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강화돼 신생아의 외출 시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
또한 통기성이 원활한 소재를 사용하여 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컬러는 스토케 스쿠트 모델과 동일하게 블랙 멜란지, 레드, 다크 네이비, 브라운, 퍼플, 베이지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신생아부터 생후 6개월의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면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우연주 스토케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이번 전용 액세서리 출시로 콤팩트 유모차인 스토케 스쿠트의 활용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스토케 스쿠트 소프트백과 함께 신생아와 자유롭고 편안한 외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