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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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8개 한국 기업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1 Billion)'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연 매출 500만~10억달러 사이의 아시아 상장 기업 1만5000곳을 대상으로 매출 및 성장성과 영업활동, 기업 준법성 등을 참고해 200개 유망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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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8개 한국 기업이 순위권에 들었다.
중화권 기업들의 선전도 돋보였다. 중국과 홍콩 기업 63곳이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만까지 지역을 넓힐 경우 중화권 기업 89곳이 순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0대 기업 순위에 든 곳은 52곳에 불과했다. 지난해 순위권에 든 중소기업 가운데 올해 매출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서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곳은 소수에 불과했다. 또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관련 기업이 55개로 가장 많았다.
순위에 든 기업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개인 주주는 중국 장쑤헝루이(恒瑞)제약의 쑨퍄오양(孫飄揚) 회장이 차지했다. 그는 회사 지분 18억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2억달러어치를 보유해 2위를 차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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