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부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소장 이인)는 오는 2016년 5월까지 3년간 총 16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주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우주기술 검증, 우주과학연구 등을 위한 차세대소형위성개발사업에는 총 3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위성 시스템 설계검토를 완료하고 예비설계가 진행 중이며 2016년경에 위성이 발사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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