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종합지수도 5거래일 연속 오르며 정확히 2개월 만에 종가 기준 1000선을 회복했다.
충칭장안 자동차는 9.2% 급등을 기록했다. 합작 파트너인 포드의 7월 중국 자동차 판매 급증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안후이 장화이 자동차와 상하이 자동차도 각각 8.3%, 5.4% 급등했다.
반면 바오리 부동산이 1.5% 하락하는 등 부동산 관련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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