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민생과 거리가 먼 정치와 금도를 넘어서는 것은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정치를 파행으로 몰게 될 것이고, 그것은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적 논란에 개입할 의사가 없다는 점도 확실히 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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