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한 1만3459.71에 거래를 마쳤다.
미즈호 자산운용의 아오키 타카시 펀드매니저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 이미 반영됐다"며 "투자자들은 향후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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