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 투데이 이보라 기자]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의 부인 박잎선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전원주택에서 스타아빠들과 아이들이 함께한 바비큐 파티의 모습이 그려졌다. 때문에 2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송종국과 관련된 검색어가 등장, 그의 부인 박잎선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당시 그는 두 자녀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동안의 외모와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박잎선은 당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볼륨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보라 기자 le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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