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며느리 캠페인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주부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전'과 '부침개'를 보다 즐겁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한편 명절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풀어주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1차 응모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가운데 100명에게는 필수 추석 서바이벌 키트를, 50명에게는 프리미엄 디저트 쁘띠첼 기프티콘을 1인당 두 개씩 제공한다.
백설이 준비한 필수 추석 서바이벌 키트는 전과 부침개 요리에 필수품인 백설 카놀라유와 백설 자연재료 부침가루, 그리고 명절에 겪을 수 있는 각종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담긴 추석 서바이벌 메뉴북으로 구성돼 있다.
한상욱 CJ제일제당 소재마케팅담당 상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백설이 진행하는 진짜 며느리 캠페인은 주부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한편 한 데 모인 온 가족의 즐거운 명절 나기를 도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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