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산둥성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경기개발연구원과 산동사회과학원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발전포럼은 지난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산동사회과학원은 탄샤오란 해양경제연구소 부소장, 왕슈앙 국제경제연구소 주임, 장웨이궈 경제연구소 소장이 각각 발표에 나선다.
한편, 두 기관은 2014년 공동연구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고령친화산업의 협력적 발전 전략, 경기만과 산둥반도간 연계협력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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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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