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는 우리의 상상력에서 시작됩니다. 개인의 아이디어와 열정, 도전정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과제이자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천 전략입니다. 창조경제의 구현을 위해서는 결국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합니다.
이 포럼은 아시아경제신문이 지난 6월 개최한 '미래의 C를 뿌리다, 창조경세제민(經世濟民)'의 후속편으로, 창조경제의 근간인 창의적인 인재 육성 방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포럼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를 제작한 나영석 CJ E&M 프로듀서와 소셜커머스 쿠팡의 공동 창업자인 윤선주 EF 한국지사장, 국민 내비 김기사 개발자 박종환 록앤올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창의적인 삶을 살아온 얘기를 들려줍니다.
◆날짜 : 9월12일(목) 오후 2~5시
◆연사 :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 나영석 CJ E&M 프로듀서, 박종환 록앤올 대표,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윤선주 EF 한국 지사장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장
◆주최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팍스TV
◆후원 :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산업2부 (02) 2200-2086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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