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그룹 바이브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워도 다시 한번'을 열창했다.
특히 윤후는 어린나이에도 불구, 높은 고음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부르며 감성에 젖어든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그동안 '아빠 어디가'를 통해 '그리움만 쌓이네', '바운스' 등의 히트곡을 부르며 귀여움을 독차지한 바 있다.
이지원 인턴기자 midautumn@stoo.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노 이어 볼보도 '집게손' 논란…"안 들킬 거라 생각했나" 누리꾼 비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119502035879_1719831020.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