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국내 대표 여성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점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전품목 20% 할인 및 선착순 상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것.
스타일난다는 오는 13일까지 코스메틱 3컨셉트아이즈, 브랜드 제품을 포함 전품목을 20% 할인한다. 10월 2~3일 양일간 명동 영플라자 스토어를 방문한 선착순 고객 600명에게 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를 랜덤 제공한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럭키드로우에 참가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에는 가죽재킷, 풀메이크업세트, 스타일난다 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더불어 매장에서는 수석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메이크업시연과 F/W특가 상품 기획인 10 컬러 패딩을 79,900원에 판매한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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