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신혜성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신혜성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집밥 먹기 프로젝트 녹화에서 독거 하우스에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을 초대했다.
신혜성은 "사실 이사할 때 인테리어를 한 뒤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것 뿐"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혜성은 설거지 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릇과 수저를 모두 일회용을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혜성의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되는 '맨발의 친구들'은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2~3년 안 나가던 집까지 다 팔렸다"…살아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619240417996_1718533444.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