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금융마케팅협회(EFMA)와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엑센츄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세계 54개국 150개 금융사들이 총 330개 상품을 출품했으며 그 중 '사이버하나은행'은 상품판매혁신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2년 더뱅커지로부터 전자지갑 서비스인 '하나엔월렛'이 금융기술혁신 어워드' 최고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아시안뱅커지로터부 금융상품 최우수은행 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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