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서울 수송동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직원들이 세무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끊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김덕중 국세청장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대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