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아이유의 대종상 축하공연에 배우 조정석 반응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분홍신'으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아이유 조정석'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석 눈빛 특별하네", "아이유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 대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정석은 영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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