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금융소비자리포터는 금융소비자의 대표로서 금융거래상 불편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금융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있는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12월31일에 발표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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