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대는 전날 아시아나항공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 박삼구 회장에 대해 배임 및 신용공여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도 발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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