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공청회 재개 세부 일정은 현지 기상상태를 감안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데버러 허스먼 NTSB 위원장, 미연방항공청 관계자, 한국대표단, 보잉사 기술전문가 등 사고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논의될 조사내용과 공청회의 진행과정은 공청회 개회시간에 맞춰 NTSB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및 인터넷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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