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으로 '부루마불'을 정상가 대비 20%가량 할인한 1만9700원에, '앵그리 버드 스페셜 기획팩'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3만4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퀴리도'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한 3만8880원에 판매하며 '무릎담요'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현중 롯데마트 완구 상품기획자(MD)는 "작년 스마트폰 보드게임 출시와 함께 2000년대 초반 붐이 일었던 보드게임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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