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윤보미·박하선·안영미·엠버, '진사' 여군특집 멤버로 확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예능 '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탄의 출연진 라인업이 확정됐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은 배우 라미란과 김소연, 홍은희, 걸스데이의 혜리, 지나, 방송인 맹승지,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7인이 출연해 방송계를 흔들었던 만큼 후속편 출연자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혜리가 애교 필살기로 스타덤에 오른 만큼 '제2의 혜리'가 탄생할지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출연이 확정된 멤버 박하선, 안영미, 윤보미, 김지영, 엠버, 강예원 6인은 오는 12일 입소해 3박4일간 군 생활을 체험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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