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데킬라 올메카가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를 개최, 김지훈 바텐더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 바텐더(오른쪽)가 올 6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 참가권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10809394839793_1.jpg)
프리미엄 데킬라 올메카가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를 개최, 김지훈 바텐더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 바텐더(오른쪽)가 올 6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 참가권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이번 대회는 지난해 9월 말 예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 7명이 올메카를 이용한 새로운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해 결승을 겨뤘다.
최종 우승자로 김 바텐더가 선정됐으며, 김 바텐더는 올 6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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