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말정산 관련 긴급브리핑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연말정산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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