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성과관리, 민간투자제도, 재정정보 시스템과 관련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인 디브레인의 중남미 수출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 3월28~29일 열리는 IDB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두 나라의 협조와 기업인, 금융인 등의 참여를 요청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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