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 박하선, 원래 꿈이 경찰?…알고보니 할아버지가 육사 출신 엘리트 군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하선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하선 할아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월간지 여성중앙 5월호 인터뷰에 따르면 박하선의 할아버지는 육사 3기 출신의 엘리트 군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아래 후배다.
박하선은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양안 시력이 2.0인 것으로 측정 돼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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