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100만주 폭풍매집 알고보니, 삼성발 초대형수주 때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현 주가 몇 천원에 불과한 작은 기업이 삼성도 탐내는 반도체 필수 소재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히, 이 기술은 생산원가를 1/3~1/4까지 낮출 수 있는 혁명적 기술로, 삼성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따내면서, 60억대 머물던 이익이 100억을 돌파했고 이번에 전망되는 순이익만 200억이 넘는 상황이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기업의 현재 주가는 작년과 똑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다 보니, 지금 외국인들이 매수한 물량만 100만주를 넘기고 있어, 증권가의 최대 핫 이슈로 연일 부각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추천종목>
100만주 폭풍매집 알고보니! 삼성발 초대형수주 때문!(종목확인 클릭)

- 생산 원가 1/3~1/4까지 낮추는 혁명적 기술 찬사!
- 마진율 급등! 증권사 이번 실적 200억 돌파 전망!
- 덤으로, 자회사 순이익 600억 돌파 전망!
- 현주가 60억 흑자일 때와 같은 몇천원대!

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
[관련종목]
보성파워텍 / 대주산업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 오픈베이스 / 코리아나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에버랜드 호랑이 4남매, 세 돌 생일잔치 손흥민, '에테르노 압구정' 샀다… 400억 초고가 주택 논란의 신조어 '뉴진스럽다'…누가 왜 만들었나

    #국내이슈

  • "합성 아닙니다"…산 위를 걷는 '강아지 구름' 포착 "다리는 풀리고 고개는 하늘로"…'40도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 용어]순례길 대참사…폭염에 ‘이슬람 하지’ 아비규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