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모두 독창적 주제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감동을 주는 스피치를 선보였다. 정현혁 교수, 구니이유타카 교수, 하치노도모카 교수, 사사히로코 교수 등 4명의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 인기상 등 6개 부문 시상을 했다. 대상은 ‘대학에서 깨달은 나와 타인’이라는 주제로 유창한 스피치를 선보인 최병수 학우(일본어학부)에게 돌아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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