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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차별화된 품격 '위스키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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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5년

더 글렌리벳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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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차별화된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선물세트는 품격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로 준비해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위스키 병에 적힌 오랜 연도 수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위스키인 발렌타인(Ballantine’s), 로얄 살루트(Royal Salute),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세대를 걸쳐 내려온 기술, 장인의 정성, 최상의 자연 조건과 천연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0여 년간 한결 같은 품격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맛과 향으로 많은 이에게 깊은 인상을 전하고 있는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인 발렌타인은 설을 맞아 새로워진 패키지의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6만원)', '발렌타인 마스터즈 선물세트(6만5000원)', '발렌타인 17년 선물세트(15만2000원)',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23만원)', '발렌타인 리미티드(27만5000원)', '발렌타인 30년(105만원)',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리저브(6만8000원)' 등 총 7종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소비자가격은 모두 백화점 기준으로 700㎖이다.

최상의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는 보내는 이의 마음과 받는 이의 품격까지 빛내 줄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700㎖ 25만원, 500㎖ 16만7000원)을 출시하며,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브레몬트(Bremont) 패키지(700㎖ 6만원)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싱글 몰트 위스키의 기준을 세우는 더 글렌리벳이 '더 글렌리벳 15년 더 프렌치 오크 리저브(700㎖ 13만5000원)와 '더 글렌리벳 가디언스챕터(700㎖ 17만8000원)를 판매한다.

더 글렌리벳 가디언스 챕터는 자연에서 숙성된 원액 그대로 오크통에서 바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그대로 오크통에서 바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가 48.7%이다. 또한 냉각여과 공법을 생략, 전통기법을 통해 더 깊이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 글렌리벳 가디언스 챕터는 600병 한정 출시됐으며, 전국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클래식 레인지부터 셀러 컬렉션, 싱글 캐스크 에디션 등 더 글렌리벳만의 정통성과 장인정신으로 끊임없는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더 글렌리벳은 설을 맞아 소중한 지인들에게 전하기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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