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1950선을 하회하고 있다. 코스닥 역시 590선을 밑돌며 하락세다. 전날 유럽과 미국증시가 유가반등 및 그리스 호재로 인해 일제히 상승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당분간 지수 움직임보다는 개별 종목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온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한 대환을 고려해보자. 보유 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갈아탈 경우 보다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의 시기를 기다릴 수 있다.
그리고 유가 상승의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스탁론을 활용하게 된다면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파수
파수
1509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5,790
전일대비
90
등락률
+1.58%
거래량
43,053
전일가
5,700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파수, 보안 시작을 위한 맞춤형 올인원 패키지 출시파수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4' 참가…동남아 정보보안 비즈니스 강화스패로우, CIO·CISO 세미나 열고 SW공급망 보안 방안 제시
close
,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이앤에이
03562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520
전일대비
11
등락률
+2.16%
거래량
222,114
전일가
509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미르4 흥행 질주!... “다음은 미국이다!” 게임 주 상승 예열은 끝났다!
close
,
라이온켐텍
라이온켐텍
17112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565
전일대비
65
등락률
+2.60%
거래량
30,397
전일가
2,500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특징주]'자사주 5% 소각' 라이온켐텍, 주가 20%대 급등“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
close
,
제이티
제이티
08979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7,1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5%
거래량
191,356
전일가
7,230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제이티, 안정적 실적…매력적 밸류에이션 구간 돌입"[e 공시 눈에띄네] 코스닥-12일제이티, 7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close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0201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90%
거래량
307,413
전일가
52,700
2024.07.05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배터리協, 獨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4' 개최롯데에너지머티, '인터배터리 유럽'서 하이엔드 동박 대중 첫 공개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close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